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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갑습니다

작성자
김은경
작성일
2004.02.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70
내용

지난 2002년 10월 저희 어머니께서 (당시 67세) 작은 오징어 가공 공장에서
일하던 중 지게차에 오른쪽 발을 치여 새끼발가락을 절단 후 발가락 발등의 뼈가 심하게 부서져 현재까지 산재로 이병원 저병원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혼자 걸어서 통원 치료가 매우 어려운 상태인데
퇴원과 함께 통원치료 통보를 서면으로 받았습니다.
산재담당자들의 일처리 태도에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어떡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한 몇 군데 병원을 옮겨 다니며 느낀
사실은 병원내 산재담당 직원들 또한 매우 불친절하여 어디 문의 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3남매는 직장 관계로 어머니를 가까이서 간호도 제대로 못하고 홀로 멀리 떨어져 병원을 전전하셨는데 병원을 현재 강원도에서 대구로을 바꾸면 후에 판정이나 합의 시에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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