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서 작업중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2005면 9월 23일 개성공단에서 간판부착 작업중 4시20분경 추락하여 일산 박병원으로 후송



도중 신 강 식이 사망 하였으나



현재까지 산재 및 민형사상 아무런 조치를 치하지 않아 백병원에 시신이 방치되고 있는 상태로



원청자인 청디자인연구소는 산재처리 및 합의를 하여주지 않고 있어



유가족인 한사람으로서 답답하여 상담하오니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