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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버지는 일용직 근로자이신데(노가대라구도 하던데 맞나여?)
일을 하시다가 4M높이에서 떨어지셔서 다리을 다치셨습니다.
첨에 병원에 가선 직장에서 일을하다가 말하구 치료을 받았습니다.
몇일후 원무과에서 산재보험에 들어냐구 물어보니...알아보구 대답하여 준다했는데...알아보니..점 일이 복잡하더라구여.
아버지가 하시는일이 농협 정미소에서 쌀을 내리거나 실는 일용직이셧는데
정미소관계자는 산재보험이 들어있지만 아버지와는 상관이 없어서(일명 정식직원)보험 처리가 안됀다구 합니다. 저희 동네에서 위 일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10~20명 가량 되는데 여기에서도 관리자가 따로 있습니다.
정미소 관계자는 여기 10~20명을 관리하는 대표자가 잇다고 하면서 그분이 책임을 져야 한다구(그분이 따로 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구)하면서 그냥 돌아서 버리던데....
직장에서 일을 하다 다치셨다구 병원에서는 하는 말이 산재보험이 안돼면 의료보험 혜택두 안된다구 하던데...이 일에 대해서 자세이 알구 싶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일용직 근로자이신데(노가대라구도 하던데 맞나여?)
일을 하시다가 4M높이에서 떨어지셔서 다리을 다치셨습니다.
첨에 병원에 가선 직장에서 일을하다가 말하구 치료을 받았습니다.
몇일후 원무과에서 산재보험에 들어냐구 물어보니...알아보구 대답하여 준다했는데...알아보니..점 일이 복잡하더라구여.
아버지가 하시는일이 농협 정미소에서 쌀을 내리거나 실는 일용직이셧는데
정미소관계자는 산재보험이 들어있지만 아버지와는 상관이 없어서(일명 정식직원)보험 처리가 안됀다구 합니다. 저희 동네에서 위 일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10~20명 가량 되는데 여기에서도 관리자가 따로 있습니다.
정미소 관계자는 여기 10~20명을 관리하는 대표자가 잇다고 하면서 그분이 책임을 져야 한다구(그분이 따로 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구)하면서 그냥 돌아서 버리던데....
직장에서 일을 하다 다치셨다구 병원에서는 하는 말이 산재보험이 안돼면 의료보험 혜택두 안된다구 하던데...이 일에 대해서 자세이 알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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