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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0병상이 넘는 종합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이년전부터 허리가 아팠는데 참아오다 여름에 너무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 외래에서 x-ray,MRI를 찍고는 "척추 분리증"이란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간호사란 교대근무가 되다 보니,당장 사람이 빠지게 되면 ,그 자리를 채워내기가 힘든 나머지, 열흘 정도의 휴가를 받아 쉬었지만, 과중한 업무로 인해 통증은 점점 더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정현외과 에선 무조건 휴식을 해야한다 했지만, 나이트 근무때(밤9시 30분~다음날 아침 7시30분까지)는 44명 환자를 혼자 보기도 했습니다. 진통제와 파스를 붙이며 견뎌 왔는데, 더 이상 참아내기가 힘들어서요. 제가 진단 받은 병이 산재가 될 수 있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제 나이 이제 스물 여덟인데..죽어라 일만 했는데..
이대로는 너무 억울해서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600병상이 넘는 종합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이년전부터 허리가 아팠는데 참아오다 여름에 너무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 외래에서 x-ray,MRI를 찍고는 "척추 분리증"이란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간호사란 교대근무가 되다 보니,당장 사람이 빠지게 되면 ,그 자리를 채워내기가 힘든 나머지, 열흘 정도의 휴가를 받아 쉬었지만, 과중한 업무로 인해 통증은 점점 더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정현외과 에선 무조건 휴식을 해야한다 했지만, 나이트 근무때(밤9시 30분~다음날 아침 7시30분까지)는 44명 환자를 혼자 보기도 했습니다. 진통제와 파스를 붙이며 견뎌 왔는데, 더 이상 참아내기가 힘들어서요. 제가 진단 받은 병이 산재가 될 수 있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제 나이 이제 스물 여덟인데..죽어라 일만 했는데..
이대로는 너무 억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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