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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범님께서 회사에서 일을 하시다 갑작이 복통을 호소하셔서 병원에 들렸는데 병원에서는 감암으로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범님 근무가 공단안에서 근무하시는데 처음에는 삼교대 근무였는데 20년 넘게 일을 하시면서 귀가 나뻐지면서 회사에서 상주 근무 부서로 인사이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주 근무를 주간만 하시면 괜찮으신데 몇주동안만 상주근무 하시다가 나머지 몇개월은 계속 야간 근무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것이 과도한 피로로 간암으로 갑작이 발병되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6~7년전 회사 신체검진에서 간에 이상이 보여 재검이 나왔는데...재검후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작년 검사에서도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귀가 잘 안들리시는데 이것도 산재가 가능은 한가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범님께서 회사에서 일을 하시다 갑작이 복통을 호소하셔서 병원에 들렸는데 병원에서는 감암으로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범님 근무가 공단안에서 근무하시는데 처음에는 삼교대 근무였는데 20년 넘게 일을 하시면서 귀가 나뻐지면서 회사에서 상주 근무 부서로 인사이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주 근무를 주간만 하시면 괜찮으신데 몇주동안만 상주근무 하시다가 나머지 몇개월은 계속 야간 근무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것이 과도한 피로로 간암으로 갑작이 발병되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6~7년전 회사 신체검진에서 간에 이상이 보여 재검이 나왔는데...재검후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작년 검사에서도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귀가 잘 안들리시는데 이것도 산재가 가능은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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